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럼 W. 스티븐스 (문단 편집) == 저격 과정의 이점들 == 일부 도서나 영화 등에서는 스티븐스의 저격 과정이 경우에 따라 다르게 그려졌거나 해석되기도 하였는데 일각에서는 [[전명운]]이 스티븐스를 향해 쇠망치로 때렸고 [[장인환]]이 후방에서 저격을 했다는 일화를 내놨으나 다른 쪽에서는 스티븐스를 향해 쌍방으로 동시 저격하였다는 일화 등을 내놓으면서 해석이 엇갈리기도 하였다. 다른 쪽에서는 반대로 장인환이 쇠망치로 때리고 전명운이 저격을 했다는 일설도 있다. 또 일부에서는 둘 중 1명이 스티븐스를 저격해야 할 총탄이 다른 사람에게 날아가 부상을 입혔다는 설도 있었다. 1990년대 한국사 관련 책자에선 전명운이 총을 준비했지만 워낙에 낡은 총이라 작동이 되지 않았고 만일을 위해 준비한 쇠망치를 쓰게 된 것이라고 나오기도 했다. 이렇게 관련 설명이 엇갈리는 데에는 사건 자체가 급박하게 진행되어서 목격자들의 증언들이 제각각인 것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서세원]]의 영화 [[도마 안중근]]에서도 스티븐스의 저격 장면이 공개되기도 했는데 특이하게도 기차역이 아닌 다리 위에서 장인환과 전명운이 스티븐스를 쌍방으로 저격하고 돌아갔던 장면이 나오기도 하여서 기차역에서 스티븐스를 저격했다는 지금까지의 고증을 뒤집어 놓는 이변을 일으키기도 했다. 참고로 이 때의 스티븐스는 기차역이 아닌 다리 위를 건너다가 다리 위에서 자동차가 지나가고 난 후에 전명운, 장인환이 쌍방으로 저격한 총탄에 맞아 즉사하였다. 하지만 영화가 워낙 망작인 관계로 크게 반향을 일으키진 않았다. [[맹꽁이 서당]] 극후반에서도 구한말 역사를 다룰 때 언급된다. 이를 왜곡한 어느 만화에선 그가 친일 발언을 하고 길을 가다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지나가던]] 흑인 꼬마 엑스트라가 먹고있던 아이스크림으로 그를 찔러서 살해하는 장면으로 왜곡되기도 했다. [[분류:1851년 출생]][[분류:워싱턴 DC 출신 인물]][[분류:미국의 외교관]][[분류:1908년 사망]][[분류:총기에 죽은 인물]][[분류:암살된 인물]][[분류:미국의 객사한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